두선님 먼훗날 즐거운 추억이 될겁니다^^
고생하셨어요.
번개때보져^_^
고생하셨어요.
번개때보져^_^
강두선 wrote:
>안녕하세요?
>ㅠ.ㅠ.......으.......그 지겹고도 지겨운
>심신수련(극기훈련)을 끝내고 집에 막 도착했습니다.
>ㅠ.ㅠ...으흐......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는데...
>가보니....전에 중2때 갔던 곳이더군요......
>이천 청소년 수련원.....-_-+++
>예전보다 엄청난 기합을 주며......우리들의 몸을
>망가뜨리는 곳입니다..ㅠ.ㅠ
>자전거 타다가 몸 망가지는것이 역시 훨훨 좋습니다.
>쪼그려 뛰기,팔굽혀펴기 등등.이런건 잼 없쪄요..ㅠ.ㅠ
>으..--;;;;그래도 아마 제 전생의 마지막 심신수련같습니다.
>고3때는 않가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대 군대가 남았다는걸 생각하니...--;;;으.....
>암튼 온 몸이 망가져 돌아온 두선이가 글쓰고 사라집니다.
>이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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