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셨군요. 하시는일이 무척 바쁘신가 보죠.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바쁠수록 마음에 여유를 읽어 버리지 마십쇼.
즐겁게,
재미있게,

최고 축복 받으세요
미루 wrote:
>이젠 그만 잠수 끝내버리고 떠오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숨차시지요?
>
>명진님 신차도 보고싶고... -_- ;;
>
>임명진 wrote:
>>힘들면, 시련이 닥치면.... 자전거 타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점프하듯 그렇게 건너 뛰세요.
>>
>>저렇게 힘차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