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디지털 태크놀러지와 아트... ' 라는 기사가 생각나네요... 음... 하여튼...
좋은 사진들 잘봤슴다~
워싱톤 wrote:
>
>
>
>운하입니다.
>앞에 있는 문은 물의 수위를 조절하는 문 입니다,
>그리고 옆에 길은 말이 배을 끌고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조킹, 걷기, 잔차 타기등 하죠.
>기대 하십쇼.
>제2탄 워싱톤의 코스 소개.
>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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