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한산성 번개 후의 노곤함에도 불구하시고 제 잔차 꾸미는 것 도와주시고, 특히 땡볕에 핸들바 잘라주시고, 칠칠맞은 놈 신용카드 잊어버리고 간 것도 챙겨주시고,.... 뭐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할지.... 시원한 캔맥주 한 잔 못대접해 드리고.... 담에 꼭 기회 만들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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