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e On the Water 그거 제가 처음 베이스 칠때 가장 처음으로 친 곡이죠.
아직도 베이스만 잡으면 손이 저절로 따라 움직임다.
참 쉬운곡이면서 재밌죠.
병원에 다니신다니...음...어쩐지 조용하시더라구요.
근디 바이커님 XX 에 뭐 키우세요? 검사를 어떻게 받으셨길래 20번이나 ^^
biker wrote:
>그냥 biker로 불러주세요....
>오늘 Deep purple의 smoke on the water 베이스 연습을 했습니다.
>후반부가 멎지더군요. 궁궁 띠띠.....
>드럼(니콜라스님)만 옆에 있었다면 멋진 쨈을 했을텐데..
>
>얼마전 다운힐 잔차를 구입했습니다.
>중고로 싸게 나왔더군요.(GT STS DH)
>오늘 무릎도 테스트할겸 함 타보았습니다.
>묵직한게 겁없이 내려 꽂더군요.....
>근데...옥에 티라고나 할까 안장을 내렸더니 점프를 하면 뒷샥이 똥침을 때리는군요.
>숏다리인데 큰일입니다 해결책이 안보이니...........
>
>요즘 몸이 좀 그래서 병원에 몇번 갔었습니다.
>장검사 하는데 죽이더군요...
>후장을 작살을 내더군요. 그날 화장실 20번도 넘게 들락거렸습니다.
>꽁지뼈 사진도 찍었는데 별 이상 없다는군요.
>돌팔이 같아요.(별탈 없으면 아프질 말아야지 원........)
>그래서 맥주번개 못갔습니다.(죄송...)
>
>어쨌든 몸조리 잘하시구요..
>시승식은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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