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한산성 라이딩에 참석해 주신 미루님께 정말 고맙다는 말밖에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군요.
만나뵈니 무릅부터 어깨 삼성산에서 얻은 훈장이 만만치 않더구만요.
그런데도 같이 타자고한 약속을 지키려고 아픈몸을 이끌고 오시다니.
그저 감격...........
만나뵈니 무릅부터 어깨 삼성산에서 얻은 훈장이 만만치 않더구만요.
그런데도 같이 타자고한 약속을 지키려고 아픈몸을 이끌고 오시다니.
그저 감격...........
어제 수지모임장소까지 같이 가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그놈의 잔차를 빨리 팔아야 마누라한테 덜 들복이고.....
그래야 번개 참석율도 올릴수 있을텐데.....
잔차팔 욕심에 미루님의 성의를 저버린것 같아 찜찜 하군요....
어제 즐거웠구요
몸조리 잘 하세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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