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비밀..보고싶네요. 아는형이 연출가여서 덩달어 충무로에서 쫌 노는데... 쩝..아마 거기서 보게될듯함다...

트래키님도 동강 못 가시는군요.... 동강 못가는사람끼리 영화번개라도 어떨까여 -_-; (저 너무 처절함다..)

아훙... 일 빨 끝내야지.... 낼 까지로 일이 단축되가지고 지금 죽을맛임다...

음...그럼 잡담은 이만... 안녕히~!

추신: 계단 엄청 잼있슴다..푸하하

treky wrote:
>오늘 영화 를 보았죠
>비밀...
>아주아주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영화진행은 쪼까 속다가 느린편 입니다.
>그러나...그 엄청난 싸이코 스릴러 괴기 러브 정신심리 스토리...
>내용
>비밀이죠.(충격 적인 내용이죠)
>다크 씨티라는 영화를 재미 있게 보신분은 가서 보셔도 됩니다.
>아 영화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더군요.
>엔딩송--흠 재목을 까먹었다.-이 가슴에 확 와닷더군요
>
>특히 여자 주인공이 포스터에 있는것 보다 더 괴기스럽더군요
>그 큰눈-거의 만화 여 주인공 만큼 큰눈(저것이 정령 인간의 눈이가??)
>처엄부터 끝날때까지 울때빼고는 입한번 뻥긋 안합니다.
>이여자에 사람 죽이는 방법이 끝내주더군요..
>아마 죽는 사람은 쪼까 고통스러울듯 합니다.
>
>다음주에는 MI2나 보러 가야지.. 기말 고사니깐
>깡촌은 못가니 영화로 때워야지...
>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