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걱정했습니다. 외상만이시라니 다행이군요. 토요일날 새벽에 뵙겠습니다. 어젠 정말 아쉬웠습니다.
글구 다음 주 수요일 부터는 수원의 못가본 산들을 누비며 코스 탐험에 들어가볼까요?
왕창 wrote:
>상처뿐인 영광
>실감 납니다
>끝까지 같이 행동도 못하고
>상처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그놈의 목구멍 땜시 시간에 쫓기다
>내리 쏘느데 약간의 커부길
>브레이크는 잡아도 밀리고
>앞에 나무 꽝
>뒤는 설명 하고 싶지도 않음
>역시 저는 핸들 조작의 미숙함이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쏘다 나무가 있으면 항시 거기에 쳐박으니
>이것도 연습 하는 것인가
>미루님 고맙습니다
>저번에는 아대 이번에는 응급약 매번 신세만 지는군요
>왈바 여러분 시간에 쫓기지 말고 여유로운 라이딩을 즐기세요
>그럼 모두의 건강을 기원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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