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거의 포기 하고 있었거든요...아니..물론 하고는 있지만 처음처럼 신나가지고 열정적으로 '잘해보자!' 라는 마음보다는... 그냥 "빨 끝내고 자전거나 타자".... -_-; 하는 생각이 더 컷거든요... 다른 분 논문 번역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구..으음,...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어제도 새벽까지 글은 않써지니... 자전거 바퀴만 스탠드에 올려놓고 빙빙 돌리고 있고..-_-;
그런데 온바이크님 글 보고선 마음을 다져 잡았슴다!
내일 아침 10시! 1994년에 온바니크님이 느끼셨다는 그런것을 느끼기 위해서 죽어라 하고 한번 해보겠슴다! 감사... 합니당...*_*
그럼. 전 낼 아침 10시까지 왈바 않옵니다~
(하루종일 컴 앞에있으니 왈발 한 10번 정도 온것같더군여 -_-;)
하하... 끝내고 수원으로 원정 나갑니다~! 야호!!
녹차 wrote:
>
>onbike wrote:
>>녹차님 하시는 일 금요일날 끝난다구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정말 금요일날 컴퓨터 끄는 그 순간은 기분이 하늘을 찌를 거 같군요. 저두 논문 마치고 저장하고 컴퓨터 끄고 담배한데 피고... 1994년 12월 말의 어느날에 겪었던 약 30초간의 짜릿한 즐거움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만나서는 말 놓지만 글로는 높입니다. 부담스러워 마셔요. ^ ^
>>
>>이제부터는 원 없이 잔차타세요. 잔차위에서 미래의 자신의 모습도 그려보고(물론 힘들어서 아무 생각도 안날 때가 많겠지만).
>>
>>기회가 되면 제가 녹차님 나우바리(!)로 한번 진출해야 하는데...
>>
>>녹차 wrote:
>>>http://cafe2.daum.net/Cafe-bin/Bbs.cgi/purloinpds/dwn/zka/B2-kB2-s/qqfdnum/7/qqfname/Gun.exe
>>>
>>>
>>>누르신다음에 지금 실행누르시고 마우스 왼쪽으로 눌러보세요~ 잼있슴다~ 자전걸 못타니 이런걸루 스트래스 해소...-_-;
>>>
>>>
>>>전 많이해성 이걸루 그림그립니다..우해해...
>>>
>>>고만 하고싶으시면 alt + ctrl + delete 한꺼번에 누르시구... gun - 이라도 되신거 누르시면 됩니다 ^^
>>>
>>>그럼 <html>
>>><head>
>>><script language="Java-Script">
>>>function Move(e) {
>>>document.layers['Menu'].left=e.pageX
>>>document.layers['Menu'].top=e.pageY
>>>}
>>>function Move2(){
>>>document.all["Menu"].style.left=event.clientX
>>>document.all["Menu"].style.top=event.clientY
>>>}
>>>function Follow() {
>>>if (document.all) Move2()
>>>}
>>>function Loaded() {
>>>if (document.layers) {
>>>window.captureEvents(Event.MOUSEMOVE)
>>>window.onmousemove=Move
>>>}
>>>}
>>></script>
>>></head>
>>>
>>><body onMouseMove="Follow()" onLoad="Loaded()">
>>>
>>><DIV ID="Menu" NAME="Menu" STYLE="position:absolute;top:200;left:200">
>>>왈바가 좋아요
>>></DIV>
>>>
>>></body>
>>></html>
>>>
>>>
>>>
>>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