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첼로 본사가서 싯포스트를 하나 가져왔는데 공포의 4센티가 무서워 젤 긴걸루 달라고 해서 가져왔더니 넘 길어서 잘라야겠네여이래저래 속썩이는군 ㅋㅋ낼 저두 시간 비는데 남산 탔으면 좋겠는데 싯포스트를 잘라야되서 아침에 잘르게 되면 남산 합류하겠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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