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다니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자르세여 ^^
근데 전 지금 평생 처음으로 엄청난 집중속에 일하고 있슴다. 아마 오늘 밤 새고 낼 아침 10시 까지 끝낼것같습니다... -_-; 그러고선 과연 라이드가 가능할찌....
그래도. 온바이크님의 격려 덕분입니다~ 와 와~
그럼 내일 뵙죠
한창희 wrote:
>오늘 첼로 본사가서 싯포스트를 하나 가져왔는데 공포의 4센티가 무서워 젤 긴걸루 달라고 해서 가져왔더니 넘 길어서 잘라야겠네여
>이래저래 속썩이는군 ㅋㅋ
>낼 저두 시간 비는데 남산 탔으면 좋겠는데
>싯포스트를 잘라야되서 아침에 잘르게 되면 남산 합류하겠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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