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만족한 가격은 아니셨을텐데
가정의 평화와 직결된다니 잘 된것 같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참 할일이 많군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갑자기 트럼펫이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영화'mo'better blues'에서
덴젤 워싱턴이 불던 멜로디가 생각나더군요.
참 홀릭님이 한 트럼펫 하는걸로 아는데 맞죠?
잔차를 타고,등에는 악기 메고 삐에로
분장하고 전국 고아원 순회투어나 양로원 위문공연
같은거 어떨까요? '왈바 유랑 악단'
토요일인데 즐거운 상상이나 하죠..^^
가정의 평화와 직결된다니 잘 된것 같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참 할일이 많군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갑자기 트럼펫이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영화'mo'better blues'에서
덴젤 워싱턴이 불던 멜로디가 생각나더군요.
참 홀릭님이 한 트럼펫 하는걸로 아는데 맞죠?
잔차를 타고,등에는 악기 메고 삐에로
분장하고 전국 고아원 순회투어나 양로원 위문공연
같은거 어떨까요? '왈바 유랑 악단'
토요일인데 즐거운 상상이나 하죠..^^
biker wrote:
>추천 덕분에 오늘 잔차 팔았습니다.
>사실 팔고싶은 마음은 요많큼도 없었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흑흑....오 ~ 나의 GT여...........
>다행이 구로동 서울하늘아래에서 달리게 되어 그나마 좀 위안이....
>
>니콜라스님 언제고 시간 나시면...
>니콜라스님이 좋아하시는 대학로 맥주한잔 쏘죠..헤헤....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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