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미겠, 즐겁게, 왈바의 우정을 다지며 다녀오셨죠.
한번에 왕창님 같이 왕창 빠지고 나니 집이 완존히 죽은 집 같습다.
음 이러다 도적이 이라도 오면 어쩔러나 ?
한번에 왕창님 같이 왕창 빠지고 나니 집이 완존히 죽은 집 같습다.
음 이러다 도적이 이라도 오면 어쩔러나 ?
후기도 보고싶고, 산진도 보고 ......
이곳은 지금 어제(토요일) 부터 찜통, 오늘도 찜통이였죠.
하늘은 놋 같고 내일 (월요일)에는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비가오면 한풀 꺽기겠죠.
토일에 왈바는 동강가고 저는 제2의 코스 소개 사진 찍으로 갔다왔죠. 완전히 죽이는 하루였습니다. 천천히 가도 꾸준히 가야 피곤하지가 않는데 .. 그런데 재미는 있었죠.
그런데 한 80장 정도가 되는 것을 어떻게 보내나 하나요.
홀릭님 갈쳐주세요. 워낙이 .... 흐ㅎ 흐.
최고 축복 받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