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돈 아이어다인은 소독용으로는 쓰이지만 곪은 것을 낫게 하지는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치료가 되겠지만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비록 별 것 아닐지라도 악화가 걱정될 때
더 이상의 악화를 막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의사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미루 wrote:
>수요야간 번개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무릎의 상처가 자꾸 나빠지는군요... 와우님은 '썩어가고있다'라고 표현하셨는데... 진짜 그런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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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번개를 위해서라도 이번주중에는 상처치유에 총력을 기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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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무릎의 까진상처 곪은것 빨리 낮게하는 방법알고 계시면 좀 갈켜주셔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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