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를 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철없이 사는 이누무시키 걱정해주시는 것도 너무 고맙구요. 그리고 형수님(!)께 김밥 잘 먹었다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멋진 부레끼로 제동력 테스트 함 해야할틴디.... 부레끼 좋아진 덕에 다운힐에 맛들이시는거 아닌가 몰라... ^ ^
그럼 오늘도 일 잘하십시요. 전 영동가는 기차 놓쳐서 다음 차표 구해놓고 시간 남아 이렇게 역전 pc방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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