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무님의 눈물겨운 사모님 설득작전을 보니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가씸이 뜨거워옵니다. 저 기억하시죠? 전에 수원에서 녹차님과 함께 탔던 넘입니다. 다시 또 뵙게 되겠지요?
저도 이번 동강 투어때 홀릭님과 트렉키님의 라이트에 완전히 주눅들어서 (홀릭님 왈 "에이, 촛불 끄셔")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제 재간에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최상무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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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식구분들 안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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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번개는 무사히 마쳤으리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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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한강 에서 여러식구분들의 번개 실체를 직접 확인하고 몸이 근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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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서 혼났습니다. (나도 같이 갔으면...) 저의 마나님께 일부러 한강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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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서 야번의 실체를 직접 보여주고 설득하는 단계로 직접 들어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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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제가 작전을 짰는데 성공인지 실패인지 아직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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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가 아직 준비되지 못했다는 변명아닌 변명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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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의 서치라이트 환상입니다. 홀릭님도 그외 여러분도 그제서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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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점이 있습니다. 나도 한번 도전해서 직접 제작한번 해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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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의 사각 건전지 수명이 얼마나 가는지 궁금하군요? 촉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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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좌우되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이글을 보셨기를..) 작업의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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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장난이 아니겠던데 그래도 도전정신으로 ( 미루님의 관악산 다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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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이어받아 ) . 식구분들 아무쪼록 죄송한 맘입니다. 다음에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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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듸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왈바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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