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서울갈 일 있는 김에 잔차갖구 갑니다. 세팅 새로 할 때가 된 것두 같고, 아우터 케이블이 두 사람 사이에서 쥔을 못찾고 헤메는 것 같아 제가 접수하러... 흐흐흣. 농담임다.
근디 다른 볼 일 보구 가면 7시 반이나 여덟시 쯤 될 틴디 기둘려줘유...
김지승 wrote:
>제 잔차 탄생서 부터 지켜보시겠다니 영광입니다.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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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태어나자마자 타보는 사람은 홀릭님 일듯한 예감이 드네요 (이거 불길한 예감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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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우터 케이블 미루님이 찜 했는데 2인분 하고도 남는 부분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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