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부러워라...-_-;;
녹차 wrote:
>뭐..아주 많지는 않고, 한 100장에서 200장 정도 있는것같은데...
>왕창님이 흑인음악을 좋아하셨어요...와..역시 멋지시네요...
>근데 전 일이년 전부터 mp3 로만 듣고 있어서 최신 음악은 다 파일입니다. 그리고 사이트만 잘 찾으면 음질도 좋고, 반만 나오는건 전 들어본적이 없네요... 글고 시디 있는건 거의 아버지의 클래식이던가, 아님 예전 가요 이거든요... 그래도 몇장 찾아보졍...
>
>다음 번개때 좋아하실만한것 몇장 꼽아서 가지고 가겠습니다...
>지금 생각 나는건 MACY GRAY 의 I TRY 같은 음반 좋아하실것같네영...
>
>글고 좋은거 찾으면 MP3로 자료 실에 올리겠슴다... ^^
>
>왕창 wrote:
>>야번 끝나고 홀릭님 차타고 내려오는길에
>>홀릭님차에 cd가 많아 하나 빌릴려고 했더니
>>아는노래가 하나도 없어 포기 했는데
>>녹차님이 cd가 엄청나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제 차에 cd플레이어를 정착 했으니
>>미국 들어가시기전에 빈대좀 붙을려고요
>>아끼는cd 면 복사 하고 아니면 귀국할때까지 몇장만 보관
>>하면 않될까요
>>강요가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 강요가 아닙니다(미루님 수법)
>>흑인 음악을 좋아하는데
>>랩 이면 랩
>>쏠 이면 쏠
>>특히 끈적이는 부루스
>>전부 좋아 합니다
>>다운 받아서 mp3로 듣고 있는데
>>전부 나오지도 않고 또 반만 나와요 돈내고 사라고 그러는건지
>>가수도 모르고 노래 제목도 모르고 그냥 좋아요
>>이 나이에 미쳤나봐 별 희한 한것을 다 좋아하고
>>녹차님 한 2~3장만 어떻게
>>2~3장이면 귀국 할때까지 전부 외울수 있을까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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