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바삐 지내는 가운데 해가질 무렵 쨔ㅁ이 나서 잔차를 타러 갔죠.
해는지고 어둠이 덮고 라이트를 켜고 오는데
숲속에서 이상한 물건들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빤짝 빤짝 하면서 수십개가 춤을 추며 난무하는데 넘 기분이 좋군요.
늘 혼자 외롭게 하는데 오늘은 요놈들이 나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해는지고 어둠이 덮고 라이트를 켜고 오는데
숲속에서 이상한 물건들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빤짝 빤짝 하면서 수십개가 춤을 추며 난무하는데 넘 기분이 좋군요.
늘 혼자 외롭게 하는데 오늘은 요놈들이 나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반딧불,
어릴때 시골가서 본 기억 밖에 없는데,
그때 그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각박했던 삶이지만
반딧불이 위안이 될줄이야.
하나님의 섭리가 묘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야번 이였습니다.
왈바남들은 야번 하시면서 본 기억이 있을 라나 ?
쏘시기에 바쁘시니....
동강가셔서 보셨는지 ?
음 날로 황패해 가는 살림과 마음들,,,,,,
왈바의 훈정으로 위로와 격려로 아끼고 사시는 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글을 읽노라면 좋은 일에는 축하해주고,
괴로움이 있을 때에는 같이 나누는 왈바의 온정 깊이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장우석님은 다치신곳이 어떠신지요, 완쾌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지승님 잔차 완성 하신것 축하 합니다.
건강들 하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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