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애로우, 페이스 오프,.... 머하나 오우삼이란 이름에 걸맞는 작품이 없었지여. 그래서 이름을 존 우로 바꾸지 않았나...
차라리 열혈남아의 오우삼이 그립습니다.
treky wrote:
>윽 너무 하다.
>미션 임파스블 2가 이런정도 일줄이야...
>꽝이다 꽝 차라리 딴걸 보지...
>이젠 돈내고 영화 안볼거야..
>이게 뭐야..
>하나로 영화 동아리에 영화 다 있는대.. 괸시리 가서 봤내...
>오토바이로 한 100KM로 달리는 대 잭나이프턴, 슬립턴 등을 모두
>한발로 핸들을 조정하면서 하다니 말도안되...
>자전거로 40KM로 달리면서 한팔로 하는것도 불가능 할텐데..
>이건 영화도 아니야...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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