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반딧불

........2000.06.18 02:36조회 수 151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강요로,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양수리에 갔었어요.
작품 사주신것을 이유로 저의 모자가 큰삼촌의 요구를 들어준거죠.
근데, 산속에서 장작불을 키고 자고 있는데 뭔가 휘익~ 쪼르륵 지나가더라고요... 반딧불! 너무 예뻣어요...
저는 아직 어리지만, 더 어렸을


    • 글자 크기
녹차님 감사 합니다 (by ........) Re: s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226
Re: 반딧불 ........ 2000.06.18 151
5672 Re: s ........ 2000.06.18 143
5671 Re: 본지가 언제였더라............ 약 17년전 정도...... ........ 2000.06.17 149
5670 Re: 몸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요. ........ 2000.06.17 147
5669 내일 떠납니다. 인사차... ........ 2000.06.17 145
5668 고민이다 다음주 부터 장라나는데... ........ 2000.06.17 222
5667 지는 이렇게 하겠사옵니다....전하~~~ ........ 2000.06.17 155
5666 Re: 환영합네다.... ........ 2000.06.17 141
5665 Re: 존 우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했군여... ........ 2000.06.17 180
5664 자전거 사실분 ........ 2000.06.17 154
5663 저도번개좀끼워주세요..^^* ........ 2000.06.17 147
5662 Re: 반딧불을 보셨다면... ........ 2000.06.17 143
5661 Re: 지는요.... ........ 2000.06.17 140
5660 포토맥 강변에서 ........ 2000.06.17 145
5659 Re: 어느 샤ㅍ에서 ........ 2000.06.17 171
5658 야번을 하며.. ........ 2000.06.17 170
5657 아는 사람이 일본에 간답니다. ........ 2000.06.17 150
5656 김현님..... ........ 2000.06.17 167
5655 뱃살관리 잔차타기. ........ 2000.06.17 145
5654 지금... ........ 2000.06.17 14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