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요로,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양수리에 갔었어요.
작품 사주신것을 이유로 저의 모자가 큰삼촌의 요구를 들어준거죠.
근데, 산속에서 장작불을 키고 자고 있는데 뭔가 휘익~ 쪼르륵 지나가더라고요... 반딧불! 너무 예뻣어요...
저는 아직 어리지만, 더 어렸을
작품 사주신것을 이유로 저의 모자가 큰삼촌의 요구를 들어준거죠.
근데, 산속에서 장작불을 키고 자고 있는데 뭔가 휘익~ 쪼르륵 지나가더라고요... 반딧불! 너무 예뻣어요...
저는 아직 어리지만, 더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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