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시요.
천 자체는 스키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거라 튼튼합니다.
물론 방수도 되지만 위로 흘러들어가는 것까지야 막기는 어렵겠지요.
찍찍이는 저도 다 썼구요 근처 은마상가 지하에 가면 싸게 구할수 있습니다(1m에 1,2천원정도)
천 자체는 스키를 넣어 가지고 다니던거라 튼튼합니다.
물론 방수도 되지만 위로 흘러들어가는 것까지야 막기는 어렵겠지요.
찍찍이는 저도 다 썼구요 근처 은마상가 지하에 가면 싸게 구할수 있습니다(1m에 1,2천원정도)
treky wrote:
>장우석님 어려운 부닥을 좀 합니다.
>건전지 케이스 만든 천 말입니다.
>스키가방 쪼가리 좀 있으면 얻을수 있을까요...<--방수 인가요??
>이왕이면 찍찍이도....(하여튼 천판하나는 두껍다니깐)
>
>콜진님 튜브 들고 수요일날 갈께요..
>그런대. 브래이끄 슈스가 쪼가 어려울것 같더군요...
>그런 옛날식은???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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