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왔습니다. 고형주님 모자 덕분에 전철간에서 어떤 대학생한테 자기보다 더 어린 줄 알았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모자 벗어보일까 하다가 이 환상을 오래 가져가고싶어서 참았습니다. 흐흐흐 그학생 잔차에 관심이 꽤 있더군요. 왈바 싸이트 가르쳐줬습니다.
재밌게 타셨다니 샘나는 군요... 담엔 잔차도 원없이 타고 술도 찬찬히 마시고 그럽시다요. 그럼 남은 한주일도 잘 보내시구요. 동생분께도 안부전해주시고요....
고형주 wrote: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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