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키님 너무 멋지십니다. 혹시 트라비 고 고(제목이 정확한가 몰라?) 라는 영화 아세여? 트랙키님의 잔차사랑의 정신을 보고있노라면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 동구원 영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트라비란 동구권 국가(어딘지는 까먹었음)의 한 가족이 수십년 동안 사랑으로 타왔던 자동찹니다. 물론 낡고 털털거리는 차지요. 그러나 돈으로 도배한 서구의 삐까번쩍한 물질문명에 대한 거부와 자신들의 질박하지만 소중한 삶의 기억들에 대한 자부심을 상징하는 차지요. 트랙키님 화이팅 트랙키님 잔차 go go go!!!.
treky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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