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님,
넘겨 주신 잔차는 더 바랄게 없을 만큼 마음에 듭니다. 샥의 압력도 조절했고 (펌프와 샥사이에 끼우는 어댑터를 5천원에 구입 했지요..) 바퀴에서 나던 소리도 잡았습니다.. 타이어도 산악용으로 교체했고, 끼워 있던 로드용 타이어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서을 - 속초 (혹은 부산) 구간에서 사용하려고 아껴 두고 있습니다.
서울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한잔 하시죠..
감사합니다.. 꾸뻑
넘겨 주신 잔차는 더 바랄게 없을 만큼 마음에 듭니다. 샥의 압력도 조절했고 (펌프와 샥사이에 끼우는 어댑터를 5천원에 구입 했지요..) 바퀴에서 나던 소리도 잡았습니다.. 타이어도 산악용으로 교체했고, 끼워 있던 로드용 타이어는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서을 - 속초 (혹은 부산) 구간에서 사용하려고 아껴 두고 있습니다.
서울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한잔 하시죠..
감사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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