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adsl 캐이블을 깔았죠...(약오르죠)
까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돈좀 들어가도... (그래도 자전거보다 덜 들어가니깐)
저도 전화선 쓸때 미친척 많이 했죠..
100M짜리 따운 받는다고 새벽 2시까지 뜬눈으로 지내고
따운 시켜놓고 자지요..
아침에 보면 아직도 따운받고 있는 이 xx한 모뎀
그래서 깔았죠...
이제 왈바도 광통신을 해야 할때가 왔습니다.
으하하하하

PEACE IN NET
고형주 wrote:
>나의 컴은 모뎀으로 통신을 한다.
>새벽이 아니면, 거의 기어다닌다.........ㅠ ㅠ
>자료실의 사진이야 그럭저럭 보지만, 동영상은 엄두도 내지를 못한다...ㅠ ㅠ
>나도 adsl 을 깔까.............
>속이 탄다.... 올라온 글 읽기도 머리에 스팀을 받으면서 봐야하다니.....
>트래키님 넘 많이 올리지 마세요..........배 아픕니다......
>나만 못보는 것 아닙니까. 음악도 다운을 받으려면 곡당 무려 20분은 족히 걸립니다(약 5메가 기준해서..)........그것도 통신이 잘 될때.....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