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 ~ hot ~ hot~~
날씨가 많이 뜨겁내요. 덥기도 하구요.
이럴때는 잘못하면 오버히트 합니다. 엔진 퍼지면 한참 고생합니다.
냉각수 보충을 충분히 해야 겠군요..여름철이라 부동액은 필요업지만
대신 전해질과 무기질을 넣어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30 분마다 200 cc 정도 보충해줘
야 합니다.
수분공급의 중요성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첫째.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둘째. 체온을 내려 줍니다.
세째.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기온이 30도 이상인 날씨에서 30분 이상 주행을하면 수분이 2% 정도
소모됩니다. 더이상 지나게되면 갈증을 느끼게됩니다.
수분공급은 갈증을 느끼기전에 해줘야 합니다.
또한 이때부터 체온도 급격히 상승합니다.
혈액도 점도가 높아저서 순환이 더디게 됩니다.
미지근한 음료수 보다 차가운 음료가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혈액을 희석 시키는데 적당량의 수분이 지속적으로 필요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30분 마다 냉각수를 보충 해줘야합니다.
오늘 저도 냉각수 보충 확실히 했습니다.
약수터에서.
Good Luck.
Your Buddy .... Hand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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