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마다 2% 부족할때 를 마셔야 하겠네요^_^
크하하핫....
2%가 왜 나왔는지...이제야 알겠습니다....
핑클이...자전거타고 나와서 광고했으면...
괜찮았을텐데^_^
handyman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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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 hot ~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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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많이 뜨겁내요. 덥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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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때는 잘못하면 오버히트 합니다. 엔진 퍼지면 한참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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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각수 보충을 충분히 해야 겠군요..여름철이라 부동액은 필요업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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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전해질과 무기질을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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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30 분마다 200 cc 정도 보충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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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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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공급의 중요성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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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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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체온을 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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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째.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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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이 30도 이상인 날씨에서 30분 이상 주행을하면 수분이 2%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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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됩니다. 더이상 지나게되면 갈증을 느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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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공급은 갈증을 느끼기전에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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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이때부터 체온도 급격히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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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도 점도가 높아저서 순환이 더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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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근한 음료수 보다 차가운 음료가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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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혈액을 희석 시키는데 적당량의 수분이 지속적으로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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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기 위해선 30분 마다 냉각수를 보충 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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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도 냉각수 보충 확실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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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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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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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 Buddy .... Hand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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