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대회때 산 중간중간에서 오이를 나눠줬습니다.
물보다 훨 낫더군요.
배고픔도 어느정도 채워지고 갈증도 해소되고.
오이즙을 이용한 음료가 나오면 잘 팔릴것 같지 않나여?
물보다 훨 낫더군요.
배고픔도 어느정도 채워지고 갈증도 해소되고.
오이즙을 이용한 음료가 나오면 잘 팔릴것 같지 않나여?
' 왈바 오이즙 ' 음료를 만들어 야매로 팔아볼까?
식품 위생법에 걸리나요? ^^
라이더 wrote:
>이무더운 날씨에는 잘못하다가는 그대로 퍼지기 일쑤......
>수분공급이 가장중요합니다.시원한 음료수도 좋지만...라이더는 항상 오이를 먹습니다..오이 처럼 빨리 수분을 공급하고 갈증해소를 도와주는걸 못먹어서 그런지 투어나 시합때 항상 오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시원한 장마비가 내리기 전?까지 열심히들 잔차 타시고요..
>너무 열심히 타시지는 마세요( 잘못타면 퍼짐)구럼 건강들 하세요
> 휘리리리리리리릭~~~~~~~~~~~라이더가 올림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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