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크하핫^_^...자알 알겠습니다...고맙습니다.^_^

........2000.06.21 22:32조회 수 156댓글 0

    • 글자 크기


넵.....알겠습니다....
글구 전 아직 RIS를 섭취하는법을 모릅니다^_^
않배웠어요.....^_^
대학입학해서 아부지한테 배울랍니다.....
글구 지금은 저 고2 랍니다.^_^(알고계신건가??갸우뚱)
암튼..신경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잔차도 열심히 타고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_^
글구 홀릭님도 열심히 타십쇼^_^
저도 간간히 지켜보러(?)나가겠습니다.....
크헐헐....
그럼 이만.....


아....야간번개 미루님따라 나갈껄.ㅠ.ㅠ.....


Bikeholic wrote:
>
>고3생활 딱 1년이지만 그게 김지승님 말대로 1년이 더 이어질 수도 있죠.
>
>하지만 제 생각도 놀껀 놀아야 한다는 생각임다.
>전 학력고사 보기 한달전부터 좀 빡세게 공부했죠(물론 재수할때지만)
>공부도 요령이 생기니 뭐 당일치기도 꽤 결과가 좋더군요.
>
>연속되는 스트레스속에서 공부만 계속해봐야 질적으로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고3, 재수생활 내내 미친듯이 사이클을 탔습니다. 학교, 도서관 이외에는 밥먹고 화장실가고 자는등 기본적인 생활이외에는 땅에 발을 디딜적이 별로 없었죠.
>늘 사이클 위에 앉아서 무한 폭주를 하였습니다.
>
>그것때문에 많은 시간을 잡아먹고 피곤하여 공부에 지장이 많았지만, 그때는 워낙 무식하게 타서 그런것이죠.
>두선님처럼 적당히 망가지면 ^^ 아마 오히려 공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육체적인 운동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바이크홀릭이었습니다.
>공부에 가장 좋은 테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