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는 사이사이에 그야말로 번개같이 타고 들어오죠. 30분이면 도킹할 수 있는 거리에 산다는 장점이 바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와하하하
왕창 wrote:
>머해요
>어제는 저녁에 잔차를 타고 싶더니
>아니나 달라
>아침에 비오네
>장마철에는 머하고 놀아요
>방에서 샥 덜 분해하고 노나
>아니면 브레이크줄 가지고 이쑤시나
>머하고 노는지 좋은 구상 있으면 갈쳐 주세요
>빵구 때우는 연습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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