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어제 고생하셨심다.

........2000.06.22 17:44조회 수 170댓글 0

    • 글자 크기



따라가다가 앞에서 너무들 쏘셔서 빠이어님과 저는 뒤에서 조용히 고수부지로 사라졌습니다.
잘 들어가셨군요.

뭐 라이트랑 바가지만 준비하심 되니까...덤 번개때도 꼭 나오십셔.
어제는 거의 왈바에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음주번개였심다.

그렇게 술로 뽀개는 뒷풀이는 드물었죠...매일 그런거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


wawo wrote:
>앞으로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바가지는 필수장구 입니다.
>다음번 번개때는 바가지 꼭 만들어 나오세여^^
>
>
>
>mask wrote:
>>어제밤 환상의 라이딩을 즐겼습니당...
>>저는 아주 대만족이었답니다.
>>첨 타보는 산이었는데...넘 재밌어서...
>>옆에서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내려왔지요..^^*
>>그러나 장비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제 라이트 가지고도 보이질 않아서 많이 박았지요..^^;
>>글구 바가지가 없어서...쪼금 위험도 했고...
>>이참에 아에 모조리 구입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바가지 먼저...
>>혹시 바가지 남는것 가지고 계시면 연락주세요...019-408-1524
>>글구 잔차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넘 많아서...공부좀 해야겠네요...
>>암튼 어제밤은 잊지 못할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
>



    • 글자 크기
경찰에 대한 저의 생각. (by Bluebird) [re] Q & A 를 읽고서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95679 Re: 무조건 끼워주세요.. ........ 2000.06.15 146
95678 흐음.......거.... 다리 굵은 2002.11.23 169
95677 경찰에 대한 저의 생각. Bluebird 2005.01.28 282
Re: 어제 고생하셨심다. ........ 2000.06.22 170
95675 [re] Q & A 를 읽고서 ........ 2002.11.27 255
95674 흠...제가 옥션에 있는 사진을 야생마장고 2005.01.31 182
95673 Re: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2000.06.28 148
95672 제 경우엔 실망했습니다. tongyang34 2005.02.02 471
95671 Re: 우석님 앞..... ........ 2000.07.03 141
95670 딴지일보에 가서 노셈 ........ 2002.12.05 212
95669 부산랠리2005. wsjj0 2005.02.07 271
95668 알찬 주말~ rocki 2006.06.11 457
95667 Re: ATX-1 ???? ........ 2000.07.07 163
95666 [요청] 모락산 가고싶은데... 도와주실분(야간) godgump 2002.12.08 187
95665 ^^아무리 돈이 급해도 자전거는 포기 못하겠네요 ... mr6441 2005.02.11 582
95664 Re: 김현님... ........ 2000.07.12 155
95663 우쓍 전자렌지 팝콘을 튀겼는데. tiberium 2002.12.12 315
95662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밖에다 새워다 놓고 비맞게 해놨는데...... fancy84 2005.02.16 562
95661 인제대회, 1200투어 환송 마치고 지금 귀가... ........ 2000.07.17 171
95660 대청봉님~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2002.12.17 17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