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잔차탈 차비를 다 갖추고 나온 녹차님을 뒤로하고 집으로 오자니 발걸음이...아니 차걸음이 무겁더군요. 결국 혼자서 안산을 누비셨구만... 홈페이지 완성 축하드리고 꼭 들러서 흔적 남길께요. 그리고 다음에 꼭 안산과 수색산 같이 가죠.
녹차 wrote:
>미루님과 한 13시간 장정의 라이드 + 그날의 사고 와 상처 + 그 날이후 연이은 술자리 + 어제 (미국 어머니 협회가 가장 싫어하는 밴드) 라는 아주 멋진! 명찰을 가진 Rage Against the Machines 공연에서의 발광 = 아주 뿌딩 뿌딩 하고 삐걱 거리는 몸....
>
>이렇게 몸이 이상해서 짜증나고 힘들었는데, 바가지 드리러 온바이크님과 예쁘신 사모님 뵈러 나가는 김에 자전거타고 가서, 드리고 나니 날이 좋더라고요. 비가 30분 가량 온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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