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잔차 팔아먹은 바지씨입니다.
당분간 벙개에 참석 못 하겠네요.
뭐 장마기간이기에 그리 큰 타격은 없겠지만서도...
잔차 팔고나서부터 새로운 잔차에 대한 구상에 빠졌습니다.
리뷰 사이트에 들어가서 생각중인 잔차에 대한 평을 읽어보고,
부품 조합도 좀 생각을 해보고,
현재 보유중인 부품의 활용방안도 고려해봐야 하니깐여..
아!~~ 머리 아포라!
현재까지의 생각으로는 다시한번 풀샥으로 회귀할 것 같습니다.
형태는 대충 프리라이드형... 조금은 더 과격한 스타일루다가...
요번 주말부터 시장조사(?)에 착수해서 7월초까지는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지... 흐흠.
고롬 저 없더래도 잼나게들 타셔요!~
- 머리 복잡한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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