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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로서 막중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슴다.

........2000.06.23 17:57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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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영자가 한동안 옥채보전이라는 명제아래 생명연장의 꿈을 안고 몸을 사리다보니 왈바가 좀 우왕좌왕했던것 같습니다.

아~~~ 정녕 나는 바이커들의 정신적 지주란 말인가..... ^^

늘 한결같은것도 보기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혼란스러운것도 다시 새로운마음으로 출발하는 활력소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번 장마기간내에 골때리는 환상의 건수들을 만들어 이 모든 잡음들을 일격에 무마시키도록 하겠슴다.

캄 ~사함다.

미루 wrote:
>[예전 같지않고 특성화(특정집단화)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지요? 번개에 한두번 참석한 저도 가끔은 그런 느낌의 글을 봅니다.] 라는 zzart님의 지적.... 동감입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열려있다고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지켜보시는 분들이 열려있다고 느낄수 있어야 겠지요.
>
>zzart wrote:
>>자료실도 그렇고
>>요즘의 게시판에서도
>>혹?
>>가끔은?
>>왈바가
>>예전 같지않고
>>특성화(특정집단화)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지요?
>>
>>번개에 한두번 참석한 저도
>>가끔은 그런 느낌의 글을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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