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Rage Against The Machines 공연 갔다 왔어여...핸디맨님 가게에 그 팀 티셔츠 있던데...제가 찜했슴다~ 하하...
에구...지금은 너무 늦었구요...RIS 가 제 몸의 반은 채웠기에...내일 오전에 (살아 있다면) 함 전화 드리겠슴다...근데 제게 무슨 용권이? 하하하..영광입니다 ^^
그럼..RIS 만세~ 제 10년 연상 애인 만세~
handyman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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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 한잔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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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님 녹차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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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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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번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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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전화는 02-364-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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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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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 Buddy ....... Hand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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