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킬로면 그리 짧은 거리가 아닌데, 대단합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저의 아들 하늘이(4살)는 언제나 ............(아직 3발 잔차를 못 벗어났으니..)
저의 아들은 제가 잔차 타는 모습을 몇번 보더니 , 앞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서서는 앞 바퀴를 들면서 점프라고 합니다....^^ 아주 귀엽죠..
저의 아들 하늘이(4살)는 언제나 ............(아직 3발 잔차를 못 벗어났으니..)
저의 아들은 제가 잔차 타는 모습을 몇번 보더니 , 앞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서서는 앞 바퀴를 들면서 점프라고 합니다....^^ 아주 귀엽죠..
번개때 다복솔이와 함께 했으면 좋겠군요.....
미루 wrote:
>어젯밤 묻지마 야번후... 오늘은 쉬는 토요일... 오늘도 라이딩 스케쥴이 있었지요....^^
>
>프리라이더의 신월산 번개를 보고는 저두 참가하겠다고 징징거렸죠...
>역시 프리라이더팀도 오프마인드...
>
>나의 다복솔(큰아이 이름입니다)과 함께 초보맨님도 재선님도 참가... 프리라이더의 스킬 라이더분들과 즐거운 라이딩...
>
>오늘 다복솔도 40km의 온로드 + 산악 싱글을 완수했답니다. 제아이에게 박수좀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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