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욕식장이 treky(사죄의 글)

........2000.06.25 09:59조회 수 227댓글 0

    • 글자 크기


제 자신의 욕심이 너무 컸던것 같군요..
자료실에 대해서요...
친구들에게 음반이나 비디오 빌려구면서
"너 이거 보고 감상문 A4용지로 10장 적어와"
라고 하죠...
거의 반강제적으로 빌려 주기도 하죠...
고쳐야 하는 습관...
이젠 고쳐야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이것
이건 뭘까요...
아여튼 제가 지나치게 제 생각만 했군요...
여러 왈바분들께 죄송합니다.
왈바의 분위기를 해치다니.......
난 XX할 X인가봐흑흑흑흑


그렇다고 절 빽병원에 신고 하지는 않겠지요...
제발 그러진 마세요...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