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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식장이 treky(사죄의 글)

........2000.06.25 09:59조회 수 2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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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의 욕심이 너무 컸던것 같군요..
자료실에 대해서요...
친구들에게 음반이나 비디오 빌려구면서
"너 이거 보고 감상문 A4용지로 10장 적어와"
라고 하죠...
거의 반강제적으로 빌려 주기도 하죠...
고쳐야 하는 습관...
이젠 고쳐야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이것
이건 뭘까요...
아여튼 제가 지나치게 제 생각만 했군요...
여러 왈바분들께 죄송합니다.
왈바의 분위기를 해치다니.......
난 XX할 X인가봐흑흑흑흑


그렇다고 절 빽병원에 신고 하지는 않겠지요...
제발 그러진 마세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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