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컴을...
저와 똑같군요..
아 컴없이 어찌 살까???
나같이 컴 중독자들 많이 있을 텐데
저와 똑같군요..
아 컴없이 어찌 살까???
나같이 컴 중독자들 많이 있을 텐데
peace in net
녹차 wrote:
>1. 뿌딩 뿌딩 하며 일어남
>2. 컴키고 맨날 하는 짖. 이맬 검사
>3. 밥
>4. 날씨 괜찮네. 이론... 기상정보는 믿을게 아냐...
>5. 한창희님! 이 있었지. 뭐하구 계실까?
>6. 띠리리 띠리리~ 않받음.
>7. 마징가님! 이 계셨지. 뭐하구 계실까?
>8. 띠리리 띠리리~ 모시 모시~ '억? 잘못걸었나"
>9. 아 녹차님 죄송함다. 제가 지금 양수리에 있어요.
>10. 무시기! 가 있었지. 술에 쩔어 있겠지 뭐?
>11. 띠리리 띠리리~ 나 잔차 고장 나떠...
>12. 음... 아무도 없군. 가지 말까. 공부나 할까.
>13. 음...그래도 가야겠나? 고민된다. 혼자는 가기싫다.
>14. 캑캑...이렇게 고민하다보니 10시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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