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솔에게 아주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부지게 라이딩하는 그리고 자기 몸보다 더 큰 것같이 느껴지는 잔차를 거침없이 들면서 산을 섭렵하는 다복솔!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이런데에다 쓰면 맞는것이죠?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훌훌 산으로 들로 날아갑시다!
다부지게 라이딩하는 그리고 자기 몸보다 더 큰 것같이 느껴지는 잔차를 거침없이 들면서 산을 섭렵하는 다복솔!
부전자전이라는 말을 이런데에다 쓰면 맞는것이죠?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훌훌 산으로 들로 날아갑시다!
미루 wrote:
>어젯밤 묻지마 야번후... 오늘은 쉬는 토요일... 오늘도 라이딩 스케쥴이 있었지요....^^
>
>프리라이더의 신월산 번개를 보고는 저두 참가하겠다고 징징거렸죠...
>역시 프리라이더팀도 오프마인드...
>
>나의 다복솔(큰아이 이름입니다)과 함께 초보맨님도 재선님도 참가... 프리라이더의 스킬 라이더분들과 즐거운 라이딩...
>
>오늘 다복솔도 40km의 온로드 + 산악 싱글을 완수했답니다. 제아이에게 박수좀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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