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남과 나누고 좋은 느낌을 함께 느끼고싶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죠. 저두 좋은 노래나 좋은 영화 트랙키님 처럼 많이 알았다면, 그리고 요처럼 컴맹이 아니었더라면, 분명 그랬을 겁니다. 하하
홀릭님 말씀도 분명 지당하신 말씀이구요.
나중에 번개때 만나면 만화영화예기나 좀 들려주셔요.
treky wrote:
>제 자신의 욕심이 너무 컸던것 같군요..
>자료실에 대해서요...
>친구들에게 음반이나 비디오 빌려구면서
>"너 이거 보고 감상문 A4용지로 10장 적어와"
>라고 하죠...
>거의 반강제적으로 빌려 주기도 하죠...
>고쳐야 하는 습관...
>이젠 고쳐야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이것
>이건 뭘까요...
>아여튼 제가 지나치게 제 생각만 했군요...
>여러 왈바분들께 죄송합니다.
>왈바의 분위기를 해치다니.......
>난 XX할 X인가봐흑흑흑흑
>
>
>그렇다고 절 빽병원에 신고 하지는 않겠지요...
>제발 그러진 마세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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