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장마기간을 맞이하야 잔차 조립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저번 주말에 일을 저질렀습니다.
저번 주말에 일을 저질렀습니다.
한번 꼭 갖고 싶었던 회사의 프레임을 구입해서
열씨미 조립하고 있습미다만, 부품 몇개를 못 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왜이리 부품 구하기가 힘든겨?
잔차 꾸미는데 들어가는 자금을 충당하기 위하여
집안에 널려있던(?) 부품들을 싸그리 정리하는 차원에서
벼룩시장에 올려놨더니 엄청난 호응(?)에 힘입어
이틀만에 다 팔았습니다.
(역쉬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니깐... )
부품판 돈으로 마져 잔차 조립을 다 한후에
짜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휘리릭!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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