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이 왜 머시긴줄 압니까? 거시기가 없다해서 무시기였는데 발음 편하게 머시기로 불리게 된 겁니다. 부단한 내공연마 끝에 무공의 최고경지에 도달하게 되니 저절로 그렇게 돼 있더군여....^ ^ 퇴화된 흔적기관으로 유명무실하지만 남아있을 뿐임다. 우하하하하
배찌애애라아아아.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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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승님....on 머시기라는 작자의 사회적응 순화훈련을 맡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실패하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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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순한 양처럼 총통의 통치이념에 적극 부응하는 착한 시민의 일원이 된줄 알고 있었으나 다시금 그 극악무도하며, 불의충천하고, 수화불선한 기질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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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머시기라는자의 거세를 명하는 바임다.(너무 많은걸 알면 다친다는 명언에 해당되는 문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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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머시기 wrote:
>>자신의 파행의 모습을 담았다는 이유로 사진의 일부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음..... 왈바 선단의 모든 라이더들 뿐 아니라 전 은하계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이자 "살부벼냄새내어 엽기발랄한 우주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총통의 통치이념에도 배치된다고 생각함....니다요. 총통니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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