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후... 바쁘네여...
영어 회화 가르쳐 주는거... 쩝..잘할수 있을지 모르겠고... 사기? 가 아닌가 생각두 되구영...
첨으로 여자! 가 문의를 해왔는데, 하기 싫다네여. (-.-;;; 왜 다들 아저씨 인거야~ 잉잉... 아자씨들이 영어 컴플랙스가 가장 심한것같군요...헉...)
호암갤러리 통역일...진짜 힘들군요....엄청난 책임감...허허거거거...
글고 백남준씨 작품에 대한 관리...으으... 손 떨령....
하여튼 이로케 살아 있습니다. 어제 와우님꼐 연락 못해드린거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죄합니다..
하늘이 맑군요... 지는 해를 보며 패달이나 밟었으면 좋겠지만..벌써 얼굴을 붉게 올라와 맥주 냄세가 풀풀 나는군요...(그 맑던 녹차는 어디로 갔나???)
구럼... 다들 행복하세여
handyman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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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ks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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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님 캄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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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차님께서 선별하여 주신걸로 오늘 작업중입니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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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구안이 대단하시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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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복사본도 있구 노미네이션 된것도 있습니
>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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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녹차님과 같이 미학에 띠어난분을 만나서 행운입니다.
>
> 녹차님께 앞으로 좋은 기회가 오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 즐거운 라이딩 하세여....!"
>
> 제 주솝니다. www.nylo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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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odd Luc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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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 Buddy ..... Hand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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