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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

........2000.06.28 10:50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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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한 8시인가??
하여튼 엄마가 마구 와서 한다는 소리가
꿈에 내가 다리를 질질 끌고 다녔다고 한다...
흠..... 이상한 꿈이군...
다리에 이상한 것이 나서 오늘 피부과에 가야 하는데...
엄마는 이것만 걱정하더군....
근대 난 왜 오늘 라이딩이 걱정되지???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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