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했습죠.
수요번개가 있는데 그새를 못참고 다들 사고 치셨구만요.
저는 자전거 타고 나가 밖에서 져녁먹고 소주 한병먹고 집에 오는데 넘 섭섭해서, 그래 함 쏘자...
하고 구름산과 집 앞산등지에 올라갔심다.
근데 라이트가 맛이 가더군요,
걍 짧게 다녀왔습니다.
대단한 왈밥니다.
onbike wrote:
>잠시 비 그친 그 새를 못참구서 다를 잔차매구 튀어나가서 한 건씩 하셨군요. 우
근데 라이트가 맛이 가더군요,
걍 짧게 다녀왔습니다.
대단한 왈밥니다.
onbike wrote:
>잠시 비 그친 그 새를 못참구서 다를 잔차매구 튀어나가서 한 건씩 하셨군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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