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박4일은 되야하는 업무를 1박2일만에 끝내야 했던 출장을 끝내고 어젯밤 늦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불경기가 몸을 망가뜨리는군요.
식사후 저희집에 들리신 홀릭님... 다복솔의 긴장갑을 구해서 가지고 오셨더군요...정말 감사합니다, 홀릭님.
근데...아이의 손이 장갑에 들어가지를 않는군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가르쳐 주시면 맞는 사이즈로 교환하겠습니다.
단 이틀 동안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군요... 부지런히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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