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길이 오래간만에 가벼웠습니다.
어제는 일찍 퇴근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한참 꿈속을 헤멜때 다른분들은 잔차타고 바람속을 헤메다녔겠죠....^^
지난밤의 숙면 덕분에 컨디션이 다시 빵빵...오늘밤에도 비가 오지않아야 할텐데....
@@ 관악산 야간 번개는 현재까지는 변동없이 예정대로입니다. 지난 일요일 김지훈님이 리딩해주셨던 삼복터널에서 독산동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라이딩할 계획입니다.
비가오지않아야 할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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